[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한국과 사우디의 경기가 무승부로 종료돼 아쉬움을 남겼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을 앞두 한국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를 다소 무딘경기를 펼쳤다.한국은 7일 밤 (한국시간) 두바이 알샤밥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신태용 감독은 사우디를 상대로 UAE전과는 달리실험적인 선발 명단을 들고 나왔다.최전방에는 진성욱을 대신해 김현을 꺼내 들었고 진성욱은 오른쪽 날개를 맡았다. 중앙 미드필드는 대거 수정된 모습을 보였다.유인수, 황기욱, 이영재에서 이차민, 문창진, 박용우로 대체했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의 선발 기용은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주도권을 내주고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태용호는 8일 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전을 겸해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12∼30일)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 입성할 전망이다. 1월 두 차례의 평가전을 1승1무로 마친 한국은 오는 12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16아시아추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만 리우올림픽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예멘, 이라크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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