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총기 규제와 관련해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총기거래 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당시 오바마는 총기거래 규제를 실시한 배경에 대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무고한 시민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며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게 더는 변명이 될 수 없다'라고 전해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았다.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12년 12월 집단 총기난사사건으로 초등학교 1학년생 20명이 숨진 사건을 언급하며 “총기사고로 숨진 어린이들을 생각할 때마다 미칠 지경입니다'라며 연설 도중 갑작스럽게 글썽이던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14년 5월 '나이지리아 소녀 피랍' 사건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강력히 밝힌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