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리홈쿠첸이 전기밥솥 중국 수출 본격화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리홈쿠첸은 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3.48%(350원) 상승한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홈쿠첸 주가는 지난달 31일부터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보다 2.49% 오른 1만3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리홈쿠첸은 장중 1만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리홈쿠첸 주가의 최근 상승세는 2분기부터 중국향 온라인 오프라인 전기밥솥 영업이 본격화 할 것이라는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리홈쿠첸의 중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대 중국 수출은 적어도 전년동기 대비 3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건자재 관련 신규 하이브리드렌지 사업도 올해 본격화돼 본격 성장 국면으로 진입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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