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중국발 악재로 대형주들이 대부분 악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도 NAVER(네이버)는 4%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적 개선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형주의 부진과 함께 네이버는 선전하며, 시가총액 톱10에 다시 진입했다.
7일 오후 1시 15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네이버는 전일대비 4.82% 상승한 6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네이버에 대해 올해 신규 사업 성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70만원에서 7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민아 연구원은 “네이버의 4분기 매출액은 8913억원, 영업이익은 231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9%, 20%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각각 8775억원, 2256억원)를 웃도는 수준으로 광고 부문 성수기 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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