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김고은 수강 신청을 취소한 범인을 알아냈다.
4일 방영된 케이블 방송 tvN ‘치즈인더트랩’ 1회에서 유정(박해진 분)이 홍설(김고은 분) 수강신청을 취소한 범인을 밝혀내기 위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정은 김상철(문지윤 분)에게 찾아가 다짜고짜 “왜 그랬냐”고 물으며 “CCTV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철은 홍설의 컴퓨터가 로그아웃이 되지 않은 것을 보고 수업 한 과목을 삭제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정은 “근데 우리학교 CCTV 위치 좀 바꿔야 겠다. 선배가 들어오고 나간 건 알겠는데 무슨 짓을 한지는 모르겠다”고 말해 상철을 당황케했다.
이에 상철은 “너 지금 나 갖고 논거냐”며 묻자, 유정은 “저도 몰랐다. 선배가 이렇게 다 얘기할지”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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