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한성백제문화제가 3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한성백제문화제는 2000년전 송파지역에서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던 한성백제시대를 재현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다.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된 한성백제문화제는 ‘세계 축제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피나클어워드에서 4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동안 한성백제문화제는 기존 대표프로그램인 역사문화거리행렬과 한성백제체험마을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56만명이 넘는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해에는 몽촌해자 부교와 유등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기존 천막부스 대신 초가집 형태의 한성백제체험마을과 한성백제음식재현전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한성백제문화제는 성공적인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송파관광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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