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은 4일 양평군, 여주시 일대에서 신년을 맞이해 대규모 기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강한 훈련으로 시작하는 새해’ 라는 슬로건을 걸고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2016년 새해를 맞아 사단 장병들의 전투의지 고양과 더불어 적 도발에 대해 단호한 응징을 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부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인해 4일 새벽 및 오전 시간대 6번, 37번 국도 및 70번, 88번 지방도에서 다수의 궤도장비들이 이동할 예정이라 무리한 접근 및 추월 금지 등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하며, 훈련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불편신고센터(☎031-771-1110)로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