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반기문에 박 대통령의 합의를 축하했다. 1일, 반기문 국제연합 사무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에 새해 인사 전화를 해 한일 합의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반기문 총장은 이날 전화 통화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비전을 갖고 올바른 용단을 내린 데 대해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반 총장은 “양국이 이번에 24년간 어려운 현안으로 되어 있던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합의에 이른 것을 축하한다.”고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그는 전화 통화에서 “한일 간 어려운 관계가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국교정상화 50주년의 해가 가기 전에 협상이 타결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한편, 2년 전 미국 글린데일시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소녀상 건립을 주도했던 윤석원 전 가주한미포럼 대표는 지난 28일 위안부 문제 합의를 비판했다. 그는 31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이메일을 보내 “가슴을 칠 일이다. 1억엔을 준다고 했는데 10억엔을 받아낸 우리외교의 성과가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20만 이상의 꽃다운 어린 처녀의 인생을 10억엔으로 바꿀 수 가 있냐”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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