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해대교화재원인은낙뢰
사진:서해대교화재원인은낙뢰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서해대교 화재 원인은 낙뢰다. 1일, 충남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교량 케이블 화재 원인을 밝혔다고 전했다. 감정 결과, 교량 케이블 화재 원인은 추정된 바대로 ‘낙뢰’였다.앞서 지난해 12월 3일, 서해대교에서 케이블 절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양방향 통행이 16일 동안 통제되었다. 당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안전 진단 결과를 통해 낙뢰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케이블 손상 정도가 심해,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본부장은 사고 원인에 대해 “사고 원인은 낙뢰로 인한 발화로 보인다. 교량 케이블이 발화로 손상되면서 끊어진 것이다. 교량 케이블 커버가 열에 잘 녹는 PVC 재질이고, 케이블 안에 윤활제가 있어 쉽게 발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측은 잘린 케이블에서 ‘아크혼’이라 불리는 전기 화재 특유의 흔적과 유사한 무늬를 발견했다. 국과수는 서해대교 관리소 직원의 천둥소리 목격담과 낙뢰가 치는 블랙박스 영상을 근거로 감식을 벌여 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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