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양시장엔 뉴스테이라는 단어가 이슈다.전국 아파트 전세값이 2012년 1월부터 계속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부동산 114에 따르면 경기도 전세값도 3.3㎡당 평균 507만원에서 737만원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속적인 전세가격의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눈이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으로 돌아가고 있다.실제로 뉴스테이 1호 사업으로 공급된 ‘e편한세상 도화’는 최고 6.5대 1경쟁률을 기록하며 5일만에 완판됐으며, ‘수원권선 꿈에그린’ 역시 최고 9.9 대 1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이에 정부는 내년 뉴스테이 5만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뉴스테이가 주목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내년부터 일반분양 아파트의 대출규제와 맞물려 대출금리 인상까지 예정되어 있어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실수요자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일반분양 아파트의 평균 대출금액이 1억5천만원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2016년 대출금리가 4%대로 예상되며 계약자들이 매달 이자만 50만원 이상 지불해야 하고, 2018년도의 경우 미국금리 인상과 더불어 우리나라 대출금리가 7%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금상환까지 같이 해야하므로 아파트 계약자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분양시장의 기조와 맞물려 안정적인 뉴스테이가 주목받고 있다.한화건설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분양중인 뉴스테이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경우, 보증금이 7900만∼9790만 원으로 10년간 고정이며, 월 임대료는 40만∼50만 원선이다. 게다가 연간 임대료 상승률은 5% 이하로 제한된다. 거기에 입주시 보증금을 올리면, 월 임대료는 내려가는 전환보증금제도 역시 운영 중이다.민간 건설사 보유 택지에 들어서는 첫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으로 주목 받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지상 15∼20층 32개 동에 전용면적 59∼84m² 총 2400세대의 대단지이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현재 1:1예약 지정제로 운영 중에 있으며, 사전 예약으로 상담이 가능하다.분양총괄본부: 1800-6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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