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이광수가 완벽 변신했다.신년특집 드라마 SBS ‘퍽’은 사랑도 희망도 없는 인물 '조준만'이 대학 아이스하키부 선수로 합류하게 되면서 서서히 삶이 변화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조준만(이광수)은 아이스하키 팀의 해체를 막고 경기에서 우승을 하면 돈을 받는 조건으로 아이스하키부에 합류했다.코치를 맡은 허명근(정해균)은 준만과 작전을 짜고 팀이 승리를 위해 힘쓰지만, 경필(곽동연)은 갑자기 팀에 합류해 에이스로 떠오른 조준만에 불만을 느끼고 결국 제멋대로 플레이를 하며 같은 팀 팔봉(조윤우)와 경기 도중 싸워 몰수패를 당했다.준만은 경필의 집으로 찾아갔고, 경필이 다친 부모님을 대신해 돈을 벌며 힘겹게 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 때문에 경필의 부모님이 다쳤다는 것을 알고 죄책감을 느낀다.준만 역을 맡은 이광수는 기존 예능에서 보여준 어리버리하고 허당 같은 이미지를 탈피하고 때로는 카리스마 넘친 모습으로, 때로는 진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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