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르 효도르[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에밀리아넨코 효도르가 3년 6개월 만에 가진 종합격투기 복귀전에서 승리해 화제다.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신생 종합격투기 대회 ‘라이진 파이팅 월드 그랑프리 2015’ 스페셜매치에서 자이딥 싱에게 1라운드 3분 2초 만 TKO승을 거뒀다.이날 효도르는 테이크 다운으로 싱을 쓰러뜨린 후,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얼음 펀치’를 퍼부어 싱의 탭을 이끌어냈다.경기 후 효도르는 “은퇴를 하고 다시 돌아왔는데 팬들 앞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팬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효도르는 지난 2012년 6월 페드로 히조와의 경기를 끝으로 은퇴한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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