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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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표창원[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표창원이 논리적인 언변으로 문재인 사무실 인질극에 대한 종편방송의 태도를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표창원은 30일 방송된 MBN '뉴스 BIG5'에서 문재인 대표 사무실 인질극에 대해 김형오 앵커와 1대 1 대담을 나눴다. 김 앵커는 이날 오전 발생한 문재인 대표 사무실에서 벌어진 인질극을 언급하며 "이 사건이 바람직하진 않지만 뼈아프게 받아들일 필요는 있다"고 발언했다. 표창원은 또 "정말로 이번 사건이 문 대표에 대한 문제, 책임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되물으며 소신발언을 이어갔다. 김 앵커는 당황하며 "저분의 이상한 행동이라고만 몰아붙이기엔…"이라며 말을 맺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표창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후보 당시 면도칼 테러를 당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박근혜 후보의 잘못인가"라고 다시 묻기도 했다.김 앵커는 "그분은 정신이상자였다"고 반박했다.그러자 표창원은 "이분도 정신이상이라고 나오고 있다"고 답했다. 표창원은 "사람에 따라 다른가? 상황에 따라 다른가? 똑같은 경우가 아닌가?"라며 사건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비판하며 주목받았다. 한편 같은 날 오전 9시쯤 부산 사상구의 문 대표 사무실에 정모(55)씨가 난입해 출근하던 최상영 정무특보를 흉기로 위협하고 감금 하는 등 정씨가 2층 사무실 창간에 “문재인 문현동 금괴 사건 문재인을 구속하라”는 플래카드를 걸고 문 대표의 사퇴를 주장한 인질극 사건에 대해 대담을 펼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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