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새 프로그램 ‘타임아웃’이 방영을 시작한 가운데, 이수근이 과거 악성 댓글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9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 3화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중국에서 미션을 성공해서 드래곤볼 7개를 모두 모으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했다.이에 은지원은 적극적으로 소원이 있음을 어필했고, 제작진이 “뭐하고 싶으냐”고 묻자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제 욕 글 좀 다 지워 달라”고 요구했다.이 말을 들은 강호동은 “야, 너 정도는 괜찮다”라고 말한 뒤 이수근 쪽을 가리키며 “(이수근에 대한 악성 댓글은) 구글이 움직여도 못 지워. 구글 전체 직원이 나서도 안 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이에 이수근은 “2년 동안 눈 뜨면 욕먹고 시작했다, 하루를”이라고 덧붙여 씁쓸한 웃음을 더했다.한편 지난 30일 첫 방송된 XTM ‘타임아웃’은 6인의 연예인 승부사가 생존시간을 놓고 벌이는 레이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수근을 비롯해 이상민, 은지원, 오현민, 송원석, 유경욱이 출연한다.‘타임아웃’ 이수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임아웃 이수근, 재기 성공할까?”, “타임아웃 이수근, 이미지 회복 어려울 듯”, “타임아웃 이수근, 그래도 방송에 나오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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