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 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이 명예회장직에서 사퇴한다.몽고식품이 김만식 몽고식품 명예회장의 운전기사 상습폭행 논란에 휩싸이자 공식 사과했다.아울러 피해자인 운전기사 A 씨의 요구대로 반드시 명예회장이 직접 사과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만식 회장이 명예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덧붙였다.김만식 몽고식품 회장의 운전기사인 A 씨는 지난 10월 중순쯤 자신의 신체 주요부위를 김 회장이 발로 걷어찼다고 주장했다.A 씨는 또 입사한 첫날부터 폭행과 욕설이 이어졌다고도 주장했다.심지어 운전하는 중에도 폭행이 이어져 위험에 처한 적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피해자 A 씨는 김 회장이 직접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지난 1905년 설립돼 100년 넘게 전통을 이어오면서 국내 장수기업 가운데 한 곳으로 명성을 쌓은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의 기사 상습폭행 사태로 명성에 금이 갈 처지에 놓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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