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제적 남자' 제공
사진: '문제적 남자'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지주연이 ‘문제적 남자’ 출연소감을 전했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멘사 문제 만점을 받은 엄친딸 지주연이 출연했다. 그 가운데 그의 출연소감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방송 직후 지주연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어린 나를 만날 수 있었다. 초중고 학창시절의 성적표와 상장들을 공개해야 한다고 했을 때처음에는 많이 고민이 되었다. 너무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며 운을 뗐다.이어 그는 “표면적인 수치는 괜찮을지 몰라도 나 스스로는 내가 얼마나 부족하고 미숙한 학창 시절을 보냈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서툴고 바보 같은 어린 나를 꺼내어보기 두려울 때도 있었지만 그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내가 됨을 깨닫고 어린 나를 성인이 된 내가 보듬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다. 그래서 ‘문제적 남자’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소감을 마무리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제적 남자’ 지주연, 멋있다” “‘문제적 남자’ 지주연, 대박” “‘문제적 남자’ 지주연, 완벽한 엄친딸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주연이 출연한 ‘문제적 남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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