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정모씨(34세)가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창 밖으로 보이는 한강을 바라보는 일이다. 한강을 보며 커피를 마시고, 마음을 가다듬는 것.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한강과 녹지를 바라볼 때 마다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낀다.
최근 오피스텔에도 조망권의 가치가 주목 받고 있다. 과거 오피스텔은 지하철역이 가까워 출퇴근만 편하면 된다는 인식에서 주거와 힐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주목 받는 시대가 왔다.
하루의 반 이상을 답답한 도심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집에서라도 탁 트인 조망을 누리는 것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면서 오피스텔 트렌드도 점차 바뀌고 있다. 최근 개발되는 신도시 아파트를 보면 아파트 옆에 공원 및 녹지가 갖춰진 것처럼 새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와 문정지구, 성수동 일대 등 신흥 업무지구는 모두 대형공원과 녹지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분양하는 오피스들도 대부분 마케팅 포인트를 역세권 입지를 내세우는 것보다 조망권 및 녹지 인근 입지를 강조하는 점도 이채롭다. 대부분의 오피스텔이 경쟁적으로 역과의 거리를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다 보니 경쟁 상품과 차별점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대부분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이라는 장점 하나만으로는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가 어렵다”며 “최근에는 조망권과 녹지, 배후수요 등을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 오피스텔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조망권에 따른 인기는 분양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지난해 8월 공급된 ‘마곡역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평균 5대1, 최고 16.1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분양을 앞둔 오피스텔 중에서도 조망권을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역세권에 선보이는 ‘더 파크뷰 테라스’다.
경기 김포시 운양동 1296-2번지에 공급되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인 더 파크뷰 테라스가 이달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5층, 1개 동, 전용 28~64㎡ 248실 규모다. 바로 앞 수변공원이 있어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또 64만㎡ 규모의 생태공원, 모담산 공원 등이 인접해 풍부한 녹지와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더 파크뷰 테라스는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노른자위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운양역(2018년 개통예정)을 이용해 여의도 및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대형마트와 CGV를 비롯한 상업지구가 가까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더 파크뷰 테라스는 수요자의 선호도 높은 전용 28~66㎡로 구성된다. 3Bay 구조의 혁신평면을 도입해 주거 쾌적성이 높고, 알파룸을 설계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타입에 따라 광폭거실, 알파룸 등을 갖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A타입은 전용면적 19평으로 3BAY 평면구조가 특징이며, C타입에는 수납장 5개를 마련해 수납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또 E타입에는 1인 라이프스타일을 특화한 평면을 선보인다. 더 파큐브 테라스는 지하 1~2층을 주차장으로 설계해 총 312대를 주차할 수 있어 주차공간이 부족한 인근 오피스텔보다 주차편의성이 뛰어나다.
교통여건도 좋다. 운양역 도보 1분 거리로 지하철을 이용하기 쉬운 것은 물론 M버스 정류장도 가까이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차량으로는 김포한강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권으로 접근이 쉽고, 일산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더 파크뷰 테라스는 풍부한 녹지가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며 “일부 세대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사무실은 경기 김포시 운양동 1296-9번지 에이스프라자 3층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1899-7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