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이하 야마하)가 무선 스트리밍 기술인 뮤직캐스트 시스템을 탑재한 오디오 ‘ISX-80’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ISX-80’은 가정 내 와이파이 통신을 이용해 뮤직캐스트 시스템의 기기를 연결하면 집안 어디서나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색상은 3가지(화이트, 블랙, 퍼플)이며 가격은 69만8000원이다.

뮤직캐스트는 다수의 기기를 동시에 작동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야마하의 뮤직캐스트 컨트롤러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야마하는 “뮤직캐스트 서비스는 와이파이 신호를 통해 공유기에 연결된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품 자체가 공유기 기능을 해서 와이파이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러한 확장 기능은 각 방에서 와이파이 범위를 확대해 와이파이 신호가 약해지는 국내 주거 형태에 제격”이라고 전했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와 AV(Audio-Visual) 제품 관련 공식 블로그(www.yamahaav.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