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프로디테 복면가왕 아프로디테[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복면가왕 아프로디테의 정체는 이수영으로 밝혀졌다.2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아프로디테와 붕어빵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더원의 '사랑아'와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를 선곡해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연예인 판정단 김형석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 대해 '명품'이라고 칭찬하는가하면, 김구라는 아프로디테의 정체로 가수 이수영을 지목했다. 대결 결과 붕어빵이 아프로디테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아프로디테는 "즐거웠다. 이럴 줄 알고 나오긴 했지만. 표는 왜 안 주셨어요? 나 싫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복면을 벗은 아프로디테의 정체는 가수 이수영이었다. 가면을 벗은 그는 판정단 대부분의 추측대로 이수영이었다. 그는 "그동안 살림을 하느라 노래를 부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이수영은 "100세 시대를 맞이했는데 데뷔 17년 차 가수면 젊은 편이다"라며 "인생을 길게 보고 계속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전했다.이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아프로디테 이수영 반가워요” “복면가왕 아프로디테목소리 여전하다” “복면가왕 아프로디테 이수영 활발한 활동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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