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준열/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영상캡처
응답하라 1988 류준열/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영상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응답하라 1988'에서 류준열이 잠결에 그만 혜리와 같이 침대에 누워 화제다. 1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1회에서 덕선(혜리 분)은 집공사로 인해 집에서 잘 수 없게 되자, 보라(류혜영 분)와 함께 정환(류준열 분)의 방에서 자게 된다.류혜영은 혜리가 잠들자 몰래 침대에서 빠져나와 선우(고경표 분)를 만나러 가고, 형 정봉(안재홍 분)의 방에서 잠들었던 류준열은 화장실을 갔다가 잠결에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혜리의 옆에 눕고 말았다.류준열은 잠에서 깨서 혜리가 옆에 있는 것을 보고 잠든 혜리를 쳐다보고, 혜리도 잠에서 깨 류준열을 바라본다. 혜리는 류준열에게 "정환아, 같이 가자 콘서트"라고 말하고, 류준열도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같이 가자 콘서트"라며 이문세 콘서트를 같이 가자고 약속했다.앞서 '이문세 콘서트'에 가자는 덕선의 제안에 정환은 남자 콘서트는 안 간다며 칼 같이 거절한 바 있다.사실 류준열은 혜리를 좋아하지만 택(박보검 분)이 혜리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그로 인해 부담스러워서 혜리와의 거리를 두려고 하고 있었던 것.한편,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가 소비자 210명 대상으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하라1988' 혜리 남편에 대한 물음에 전체 응답자의 71%가 류준열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보검(택 역)이 19%로 뒤를 이었다. 이어 안재홍(정봉 역)이 3위(10%)에 오르는 예상치 못한 결과도 나타났다. '응답하라 1988'은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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