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포츠플러스의 정병문 아나운서가 선배 한명재 아나운서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정병문 아나운서는 3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스포츠플러스 ‘2014 메이저리그&프로야구’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허구연, 양상문, 손혁 해설위원과 함께 올해 새롭게 합류한 차명석 해설위원이 자리했으며, 한명재, 정병문, 김선신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정병문 아나운서는 선배 한명재 아나운서에 뛰어난 능력에 관한 부담감을 느끼는지 질문을 받았다. 그는 “오히려 명재 선배가 아닌 다른 분이었다면 부담됐을거다. 1인자라 할 수 있는 캐스터가 있기 때문에 버팀목이 된다”며 “지금은 2선발로 출발하지만 1선발을 노릴 수 있는 목표점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MBC스포츠플러스는 피칭캠, 울트라 슈퍼 슬로우 모션, 플레이백 시스템과 같은 타 스포츠 채널과 차별화된 중계 기술력, 현장감 넘치는 중계진의 입담으로 야구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MBC스포츠플러스 지난 3월 초 CPBL(대만프로야구연맹)에 야구 중계 기술 이전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중계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프로야구 시범경기에도 타 스포츠 채널을 압도하고 있으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중계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는 프로야구 중계뿐만 아니라 중계 직후, 그날의 경기를 바로 생방송으로 분석하는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베이스볼 투데이’와 ‘베이스볼 투나잇’으로 분리해 리뷰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프리뷰 프로그램도 방송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