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노린다' 권율 '너를 노린다' 권율
'너를 노린다' 권율 '너를 노린다' 권율

[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너를 노린다' 배우 권율의 냉혈한 악역 연기가 화제다.최근 배우 권율은 드라마 출연 계기에 대해 "지금 살아가는 청춘 세대들의 문제 제기와 현실을 잘 반영한 시나리오에 공감했다"고 밝혔다.이어 "그 주제 안에서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묘사와 정서의 부딪힘이 끌려 배우로서 꼭 한번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26일 방송된 SBS 특집극 '너를 노린다'에서 권율은 명문대 상위 0.1%의 집단인 '알테스 클럽'의 회장 염기호 역을 맡아 등장부터 냉혈한 아우라와 차가운 눈빛으로 이목을 시청자들의 과심을 집중시켰다. '너를 노린다'는 '대학의 서열화'와 '학생대출'이라는 두 가지 굴레 속에 고통받은 명문대생들의 삐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벌어지는 파국을 그린 드라마다. 주인공 희태는 과거 영재퀴즈 장원 출신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서울대 정치학과 편입생 신분으로 주류에 끼지 못하는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아간다. '엔젤펀드'를 탄생시키기 위해 염기호와 손을 잡으며 우연한 파국을 초래하게 된다. 한편 배우 권율이 <너를 노린다>를 통해 지독한 일류 지상주의자이자 자신의 성공을 위해 주변을 이용하는 차가운 악역 염기호로 완벽 변신한 데 이어 그 역시 재벌가에선 약자임이 드러나며 극의 결말에서는 현실 속 비극의 주인공으로 끝을 맺었다.권율은 극과 극의 연기 변신으로 고급스러운 악인을 완성, 제대로 된 '고급 악역'으로 소름 끼치는 연기 변신을 선보임은 물론 극의 메시지까지 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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