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연말연시, 수능이 끝나고 졸업시즌,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서 각종 연말 행사로 전 연령층이 북적거리고 있다. 특히 적잖은 미성년자들이 위조신분증을 이용해 술집을 드나들거나, 편의점에서 주류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사업주들이 비상이 걸렸다.경찰청 관계자들은 미성년자들에게 주류를 판매한 사실이 발각될 경우, 사업장이 영업정지를 당하거나 적잖은 벌금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위조 신분증 판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있다.이와 관련, 미성년자 위조신분증 검사 시스템 장비 ‘싸이패스(www.싸이패스.kr)’가 사업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싸이패스는 IR검사를 통해 신분증의 두께, 재질 등 신분증 자체에 대한 검사로 위조신분증을 판별해내는 장비다. 주민등록번호 위변조나 지문까지도 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배너, 스티커 부착을 통한 미성년자들의 출입방지효과가 탁월하여 전국 번화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싸이패스 대형 배너를 미성년자들이 미리 알아보고 출입자체를 피하는 경우가 잦아 위조신분증을 사용하는 미성년자들의 출입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검사는 신분증만 넣으면 2초 안에 완료된다. 신분증만 넣으면 자동으로 검사결과를 보고해주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기반의 PC나 포스기기가 설치된 장소에서는 어디든 활용이 가능하다.기기는 설치비나 관리비 등으로 매달 요금이 부과되지 않고, 한 번 구매 후 추가 비용 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싸이패스는 현재 GS25 편의점에 독점 공급 계약을 맺어 업계에서 더욱 화제다. 싸이패스는 5개월간 깐깐한 검수 후 경쟁제품들 사이에서 채택되어 전국 편의점에 독점 공급되고 있다. 편의점 앞에 설치된 싸이패스 대형배너와 스티커 등으로 인해 싸이패스 도입후 미성년자들의 주류, 담배 구입 시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연말연시가 되면서 관공서나 요식업체 등에서 싸이패스 관련 문의가 크게 늘었다. 또한 많은 사업장에서 신분증을 위조해 아르바이트를 지원했다가 금고를 털어 도주하는 등의 사건 사고도 적지 않아 위조신분증, 변조 신분증 판별을 위해 구입하는 이들이 많다”며, “대기업에서 이미 그 가치를 인정한 만큼, 각 사업장에서도 좋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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