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민아가 최태준에게 접근했다.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연출 이건준|극본 윤경아)'에서는 동네로 새로 이사 온 앵두(민아 분)가 소매치기를 했던 형순(최태준 분)에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앵두는 형순의 지갑을 훔치고선 막다른 길에 다다르자 서둘러 흰 원피스로 옷을 갈아입고 형순의 품에 쓰러진 척을 했다.그 모습을 본 채리(조보아 분)가 흥분해 화를 냈고, 그런 채리를 달래며 형순이 업고 가는 장면을 앵두는 뒤에서 흥미롭게 바라봤다.그리곤 형순의 지갑 속에 든 수표에 기뻐 웃음을 보이다가, 앞서 쓰러진 자신에게 걱정을 보여주었던 형순의 주민등록증의 이름을 확인하곤 알 수 없는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어 다음 날 형순의 직장인 갈빗집을 찾아 그곳에서 일을 하고 싶다며 면접을 보는 빠른 행동력을 보였다.
또 가게에서 매니저급으로 열심히 일하며 아르바이트생들을 챙기는 형순에게 기계 작동법을 알려달라고 접근해, 눈에 뭐가 들어갔다며 가까운 스킨십을 유도했다.그렇게 두 사람이 붙어있는 모습을 마침 가게에 들른 채리가 목격하고 만 것. 이에 길길이 날뛴 채리를 데리고 형순은 밖으로 나갔고, 이곳에서 자신도 일하고 싶다는 채리를 가까스로 말렸다.그러며 질투하고 불안해하는 채리에게 달콤한 말로 다독이며 형순은 키스를 해주었고, 그 모습을 본 앵두는 미묘한 눈빛으로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