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두 번째 여행 에세이 ‘현정의 곁’을 출간한다고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가 8일 밝혔다.
고현정은 지난해 오키나와 여행 에세이 ‘고현정의 여행, 여행’을 선보인 후 이번에는 도쿄에서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정의 곁’은 책에서는 고현정과 가장 가까이에 있었던 도쿄의 숨은 이야기들을 녹였다.
고현정이 2년간 신혼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곳, 현재는 쇼핑이나 휴식, 사업 구상을 위해 해마다 몇 차례씩 방문하며 각별한 추억들이 담긴 숨은 장소들을 소개하고, 그 곳에서 장인의 길을 걷고 있는 주인장들과의 만남과 인터뷰 형태로 곳곳에서 사람들과 나눴던 이야기를 담았다.
소속사 측은 “‘현정의 곁’에는 독자들이 고현정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고, 생생한 여행의 현장을 상상할 수 있도록 기록한 ‘관찰일지’를 통해 고현정의 표정에서 발견하는 속마음, 대화를 나누며 느낀 솔직한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행 에세이 ‘현정의 곁’은 현재 온라인 서점에서 예판으로 판매 진행 중이며, 오는 15일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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