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매주 주말이면 제주공항은 쏟아지는 국내 여행객 및 해외관광객으로 넘쳐난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이 같은 관광객 수를 분산·수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 제2공항 건설이 확정돼 진행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매주 엄청난 숫자의 여행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제주공항 근처 한 밀면집이 제주를 오가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곳은 바로 제주 밀면맛집 ‘하르방밀면’ 운동장점이다.‘하르방밀면’ 운동장점의 주요 메뉴는 물밀면, 비빔밀면, 왕만두, 보말칼국수, 수육 등으로 밀면과 왕만두는 6000원, 보말칼국수는 7000원, 수육은 1만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하르방밀면은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는 톳과 밀로 찰지게 뽑아낸 면발에 가마솥에서 24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 12가지 엄선된 재료로 만든 양념장을 더해 만들어져 맛은 물론이고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음식으로 평가 받고 있다.‘하르방밀면’은 이러한 밀면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왕만두가 일품인데, 이 왕만두 또한 만두피를 톳으로 만들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삶은 보말을 내장을 따로 분리해 곱게 으깨고 국물을 내 직접 반죽한 면과 삶아 시원한 국물맛을 자랑하는 보말칼국수도 인기다.또한 최근 톳왕만두국이 출시돼 여행객들은 물론 도민들에게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톡왕만두국에 들어가는 왕만두는 만든 후 하루 동안 저온 숙성해 그 풍미를 더하고 있다. 톳왕만두국을 주문 시 톳밥이 무한리필이다.제주공항 근처 맛집 ‘하르방밀면’ 운동장점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설로 53에 위치해있으며 자세한 예약문의는 전화(064-792-5000)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