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 이정현 인스타그램
사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 이정현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청룡영화제에서 이정현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정현이 노개런티로 출연한 사실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지난 8월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언론 시사회에서 안국진 감독은 이정현이 영화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고 밝혔다.안 감독은 "총 예산이 3억인 매우 작은 영화다. 이정현은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교통비나 기름값 정도는 지불해야 하지만 주유비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안 감독은 "스태프들이 제작비를 줄이려고 집에서 아침을 먹고 왔다. 그걸 보고 이정현이 그들의 아침도 챙겨줬다"고 훈훈함 미담을 전했다.이에 대해 이정현은 "나 말고도 다들 재능기부 형태로 촬영을 했다"며 "개인적으로는 영화 ‘명량’을 찍고 돈을 받았으니깐 배부른 상태에서 풍족하게 이 영화를 찍고 싶은 욕심이 강했다. 스태프들을 챙기는 게 좋았을 뿐"이라고 겸손함을 보였다.한편 이정현은 26일 '청룡영화제'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잘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멋져"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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