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 남산 2호터널 내부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량 2대와 충돌한 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1시40분께 장충동 남산 2호터널에서 이태원에서 신라호텔 방향으로 주행하던 싼타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K5와 혼다 CR-V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고 뒤집혔다.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채모(32)씨 등 8명이 중경상(중상 3명, 경상 5명)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채씨가 중앙선을 넘어 운전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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