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일 오후 3시 26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충북중앙도서관 건물 안 지하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도서관에 있던 학생 등 시민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지하식당 내부(12㎡)와 집기류 등을 태워 6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19 소방대에 의해 약 25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화재경보기가 울려 직원들이 지하에서부터 지상 5층까지 뛰어다니며 대피 안내를 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지하 식당에서 튀김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