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송승헌과 호흡을 맞추는 이영애가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월 30일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서 열린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기자간담회에서 이영애는 “10년 만에 러브라인을 송승헌과 하게 되었다”라며 “너무 떨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는 “서로 익숙해질 때 연기 하자고 해서 중요한 신은 뒤로 미루고 있다. 떨림이 화면에 보이더라”고 설명하며 “너무 친해지면 신비감이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고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 이영애는 “송승헌이 너무 멋있게 나와서 스태프들이 다 몰려간다”며 “송승헌이 질투의 대상이 송승헌이 되었다. 그 정도로 멋있고 러브라인이 재미있고 즐겁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임당 the herstory’는 지난 8월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된다. 오는 2016년 하반기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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