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가습기 살균제[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28일 오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침묵의 살인자-죽음의 연기는 누가 피웠나?'편이 방송됐다.지난 2011년 봄 서울 A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임산부 다섯 명이 연쇄적으로 사망, 공통된 사인은 급성 폐질환이었다.문제는 산모들이 의문의 질환으로 사망하기 3년 전 봄에 똑같은 증상으로 영유아들이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피해자 측이 경찰에서 혐의없음 처분 등을 받은 제조사와 유통업체 대표를 살인죄로 처벌해 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된 업체는 '애경 가습기메이트' 제조사인 SK케미칼과 판매사 애경산업, 그리고 '가습기 클린업'의 제조사 글로엔엠과 판매사 코스트코 코리아다. 앞서 경찰은 가습기 살균제 제조, 판매업체 대표들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지만, 이번에 고발된 4개 업체는 고발인에 피해자가 포함돼 있지 않거나 유해물질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시 처벌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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