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김종민이 꼬막 대신 돌만 가득 캐와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맏형 김주혁과 함께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갯벌 체험 공원’에서 직접 꼬막 채취에 나섰다. 꼬막 개수대로 음식을 낙찰 받아 먹을 수 있도록 한 것. 멤버들은 모두 갯벌로 나가 5분 안에 꼬막을 많이 캐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아무리 진흙을 긁어도 꼬막은 나오지 않았고 5분이 지나자 갯벌 밖으로 나와 미션수행 결과를 확인했다. 차태현은 29개의 꼬막을 얻어 1위가 됐고 김준호는 22개, 데프콘은 16개, 정준영은 12개, 김주혁은 17개의 꼬막을 채취했다. 이때 김종민이 자신의 차례가 오자 아무렇지 않은 척 꼬막을 셌다. 이 모습을 본 멤버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종민이 꼬막이 아닌 돌을 한 바구니 가져와 꼬막인 척 개수를 세고 있었던 것. 결국 김종민은 8개의 꼬막을 채취해 최종 꼴찌가 됐다. 꼬막채취를 마친 멤버들은 샤워장으로 향하면서 귀에 흙이 잔뜩 묻은 김종민에게 “그거 블루투스 이어폰 새로 나온 거냐”고 물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박 2일’에서는 꼬막 경매에 나선 김주혁이 김종민의 꾐에 속아 먹고 싶지 않은 떡갈비를 강매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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