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케이크 전문 디저트카페 베이크팡 소자본창업아이템 성공 사례로 부상최근 창업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소자본 창업’이다. 소자본 창업은 적은 투자 비용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분만 아니라 창업에 대한 리스크를 줄여주고 진입장벽 또한 낮아 소규모 창업시장에 대한 선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최근 이 같은 선호 경향에 힘입어 소자본 외식업계는 한 마디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수 많은 외식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소위 대박을 치는 신선한 아이템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소자본 창업시장의 활성화로 인한 아이템의 다양화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베이크팡’ 역시 소자본 창업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은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케이크와 다양한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케이크전문 디저트카페“라는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발굴해 소자본창업시장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베이크팡은 큰 특징은 맛있는 100여 가지 수제 케이크를 단돈 만 원에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로 내려 만든 더치커피와 오리지널 정통 벨기에 와플까지 ‘싸고 맛있다’는 입소문이 번지면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베이크팡은 신림본점에 이어 지난 25일 베이크팡 방이점이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했다. 이러한 저가 소자본 창업아이템이 선호되는 요인으로는 저가커피 인기 강세와 테이크아웃 비중이 높아지면서 20~30대의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불황 속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비용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알찬 소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수 많은 베이커리와 대형카페에서 만날 수 있는 값비싼 케이크를 베이크팡에서는 가격거품을 없앤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그 종류만 해도 100여 가지가 넘는다. 특히 시각적인 미와 맛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해 딸기, 녹차, 애플, 초코, 요거트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데코 케이크는 반드시 먹고 싶은 메뉴로 선호되고 있다.베이크팡 관계자는 “벨기에 와플과 더치커피를 모두 1천 원대에 판매한다”라며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지만 품질 경제력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라고 설명했다.베이크팡은 30년 이상 된 전문 제빵사들 수년간 여러 테스트와 시행착오를 거쳐 베이크팡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완성된 메뉴를 만들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이 협소하고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반제품 형태로 매장에 공급해 간단한 데코레이션으로 완제품 제조가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이크팡은 성남태평점, 은마사거리점, 남성점, 행당점이 12월 오픈 준비 중이며, 자세한 창업에 대한 궁금증은 홈페이지(www.bakepang.com) 또는 전화(02) 401-1156)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