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아이돌 계보를 잇는 미녀 스타들이 매년 등장하고 있다.혜성처럼 나타나 대중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아이돌이 속속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아이돌 미녀 3대장이 누구인지, 1세대와 2세대 3세대 미녀 스타 계보를 파헤쳐보자.
“예뻐도 너무 예뻐” 1세대 아이돌 성유리제 1세대 아이돌 미녀스타로는 핑클의 성유리가 대표적이다.성유리는 1998년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해 아이돌 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S.E.S.가 이미 꿰차고 있던 아이돌 계의 미녀 타이틀을 다시 가져올 정도로 그는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제 1세대 아이돌로 출격한 성유리는 핑클에서 외모를 담당했을 정도로 귀엽고 앙증맞은 미모의 소유자였다. 같은 멤버인 이진과 이효리, 옥주현보다 백옥의 피부를 자랑하며 동화 속 공주와도 같은 이미지를 풍겨 당시 남성팬들의 사랑을 독보적으로 받는 여자 연예이인이었다.앞선 무대에서 소녀 같은 이미지를 보여줬다면 그는 ‘now’ 등의 무대를 통해 점점 더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나아가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대중들을 사로잡기도 했다.성유리는 여전히 방부제 미모, 미녀스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기 때문에 아이돌 미녀스타 계보의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2세대 아이돌 윤아2세대 아이돌 미녀 스타로는 소녀시대의 윤아를 꼽을 수 있다.걸그룹이 잠시 주춤하던 시기 ‘다시 만난 세계’라는 발랄한 곡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소녀시대는 9명의 소녀들을 내세우며 걸그룹 2세대의 문을 열었다.그중 단연 돋보였던 것은 윤아. 그는 발랄하고 풋풋한 소녀들 사이에서도 유독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귀엽고, 상큼한 외모를 소유했을 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모습까지 겸비하고 있어 남성팬들의 마음은 물론 여성팬들의 마음까지 단 번에 사로잡았다.그는 데뷔 이후 소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mr.taxi’ ‘Run Devil Run’ 등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전사로 분하기도 했다. 또한 브라운관까지 섭렵하며 그의 뛰어난 미모는 다시 한 번 대중들의 마음을 흔들었다.대부분의 남자 아이돌 그룹과 배우들 중에 걸그룹 중 좋아하는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윤아가 가장 많이 언급될 만큼 그는 성유리를 이어 걸그룹의 대표하는 미녀 반열에 올랐다.
“싱그러운 첫사랑의 정석” 3세대 아이돌 수지제 3세대 걸그룹 미녀 스타로는 단연 독보적으로 떠오른 미쓰에이의 수지를 언급할 수 있다.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Bad Girl Good Girl’로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과 음악방송 1위를 수상할 만큼 실력과 외모를 모두 겸비한 아이돌이다.그는 웃는 모습조차 싱그러워 소설 ‘소나기’의 주인공을 떠올리게 할 만큼 소박하고 소탈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만큼은 도발적이며 섹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이렇듯 180도 다른 그의 매력에 빠지지 않기란 쉽지 않을 것. 무대 위에서 머리를 쓸어 넘기는 것조차 수지는 ‘걸크러쉬’를 생성하며 남자를 넘어 여자의 마음까지 빼앗아버린 매혹적인 아이돌에 등극했다.성유리, 윤아와 마찬가지로 브라운관과 스크린까지 섭렵한 수지는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될 만큼 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갖춘 출중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성유리에서 윤아, 수지까지 아이돌 미녀 계보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들이 미녀 타이틀을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외모 때문만은 아닐 것. 그들의 얼굴을 뒷받침 해주는 실력과 꾸준한 노력이 그들의 미녀의 자리에,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것은 아닐까.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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