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진짜사나이 이이경, 금수저 논란? “아버지 LG이노텍 사장맞지만 …”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이이경의 집안 배경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진짜사나이 이이경의 아버지는 LG이노텍 이웅범 사장으로, 이이경은 한때 ‘금수저 논란’이 일자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수 없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이경은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금수저 논란’에 대해 “연기를 하면서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다 혼자서 해결해야했다. 그때는 새벽마다 스쿠터 타고 YBM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다. 직장인들 지문 인식으로 출석 체크하는 일과 유인물 복사하는 일을 했다. 그리고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연기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하다 잠깐 집에 들어 왔다가 새벽에 다시 나가곤 했다”고 말했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lg 이노텍 이웅범 사장으로, lg 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 및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부품, 발광다이오드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기업이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 해병대 특집에서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고 훈련에 불참했다.

이날 이이경이 훈련 불참에 따른 경위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의 주민번호가 모자이크 처리가 안 된 상태에서 잠시나마 노출 됐다.

이와 관련해 ‘진짜사나이’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다시 보기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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