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나 혼자 산다’ 안세하가 드라마에 이어 예능에서도 특급 존재감을 발휘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안세하는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이날 안세하는 도시락과 컵라면으로 식사하고 물티슈로 청소하는 현실적인 ‘혼자남’의 자취생활을 보여주며 무한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헤어와 두피, 피부 등 뷰티에 철저히 신경 쓰는 반전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코인 노래방에서 훌륭한 노래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케 하기도 했다.그 중에서도 보는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건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이었다. 6년 전 홀로 서울에 상경해 가수 연습생부터 트로트 가수를 거쳐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힘겨울 때도 있었지만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했던 그의 모습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무엇보다 안세하는 전작인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늘 하품과 긁적거림을 달고 사는 모스트편집부의 피처디렉터 김풍호 역을 맡아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고, SBS ‘용팔이’에서는 자칭 직업정신이 투철한 사채업자 만식 역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으며, JTBC ‘라스트’에서는 은둔형 외톨이이자 컴퓨터 덕후인 노숙자 공영칠 역으로 출연, 매 장면에 활력을 불어넣는 씬스틸러로 활약했다.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내 연기하는 안세하가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이에 어디서든 불꽃같은 활약상으로 화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그가 또 어떤 새로운 면모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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