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NL 코리아6’ 배우 도희가 자신이 생각하는 ‘응답하라 1988’의 남편을 골라냈다.

12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 심형탁 편에는 게스트로 도희가 출연했다. 도희는 ‘응답하라 타짜’ 코너에 출연해 ‘응답하라 1994’ 출연진으로서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희는 전작 서브 남성 캐릭터들을 분석했다. ‘응답하라 1997’에서는 서브 캐릭터 윤태웅이 수학천재였고, ‘응답하라 1994’에서는 칠봉이가 야구천재였다는 것.

‘응답하라 1988’에서는 택이가 바둑천재인만큼 류준열이 남편일 것이라는 추측이었다.

한편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남편 찾기는 가장 큰 재미였다. ‘응답하라 1997’에서는 성시원(정은지 분)과 윤윤제(서인국 분), 윤태웅(송종호 분)의 삼각관계, ‘응답하라 1994’에서는 성나정(고아라 분)과 쓰레기(정우 분), 칠봉이(유연석 분)의 삼각관계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번에도 성덕선과 김정환, 택의 삼각관계가 진행 중이다. 이미 성덕선과 김정환의 마음은 서로를 향해 있지만 김정환이 택의 감정을 알게 된 이상 두 사람이 맺어지기에는 우여곡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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