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배우 이태임과 오창석의 엇갈린 시선이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7일 오전 공개된 현대미디어 드라마H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 제작 지담)의 스틸컷에서 주인공 지호(이태임)과 근백(오창석)은 많은 이들의 사연이 붙인 커다란 하트 구조물 앞에서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근백은 자신에게 연애기술을 전수해준 닥터노바의 정체에 점점 더 큰 궁금증을 갖는 가운데, 26일 방송된 9회에서는 지호의 지시를 받은 아바타남(정준호 분)이 대신 접선 장소에 나타나며 근백의 추리를 차단했다. 하지만 닥터노바의 정체를 향한 근백의 호기심을 점점 증폭되고 지호 역시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 지호 또한 예전의 찌질한 모습을 벗고 환골탈태한 근백의 모습에 적잖이 놀라고 있어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향후 어떻게 발전할 지 기로에 놓였다. 제작사 지담 측은 "중반을 넘긴 '유일랍미'가 클라이맥스를 향해가고 있다"며 "같은 집 위아래층에 살며 앙숙처럼 지내던 두 사람 사이의 관계 변화가 '유일랍미'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 '유일랍미'는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H와 트렌디 채널, 카카오TV에서 낮 12시30분 동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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