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젝=고승희 기자] ‘K팝스타’를 사로잡았던 참가자 브로디가 2년 만에 돌아왔다.
SBS ‘K팝스타5’ 제작진은 브로디가 도전한 무대를 맛보기로 공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년만에 재도전하는 브로디는 미리 공개된 영상에서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유희열은 이미 지난 방송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참가자로 브로디를 꼽을 만한 애정을 가진 심사위원이다. 브로디의 등장에 그는 “예전엔 아기였는데 소녀가 됐다”며 “몇 년만에 보니 자기 세계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연출을 맡은 박성훈 PD는 “본선 1라운드 무대에 오르기 전 만난 브로디는 긴장한 모습이긴 했지만 열심히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대기실에서 무대를 준비하던 브로디는, “2년 전에는 그냥 노래하는 게 좋아서 편한 마음으로 나왔다면, 그 때 이후로는 2년 동안 열심히 연습도 해왔고 목소리에 힘도 더 세졌기 때문에, 그 때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은 오는 29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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