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권오중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권오중은 19금 토크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순풍 산부인과’의 오중이 삼촌에서 부부사랑 전도사로 대변신한 배우 권오중, 마성의 꿀성대로 뮤지컬계를 평정한 주안이 아빠 뮤지컬 배우 손준호, 90년대를 평정한 터프가이에서 육아의 달인이 된 가수 김정민, 아주머니들의 마음을 훔친 젠틀맨의 정석에서 능력자 남편으로 돌아온 방송인 조연우가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에 출연해 대한민국 대표 유부남 스타들의 거침없고 화끈한 19금(?) 토크를 선보였다.권오중의 부부가 만나는 시간대가 낮을 선호한다는 말에 다들 부끄러워하는 분위기였고, 김정민은 아마도 다들 그런 상황이지 않을까했다. 김정민은 아이들이 많은 집은 그럴 수밖에 없다며 폭소케 했다.mc들은 권오중에게 짓궂게 질문을 파고 들었고, 권오중은 자신의 집에 올 사람들에게 오후 12시 이후에 와 달라 말하면서 굳이 힘들게 올라오지 말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오중은 최근 아내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뭐라도 좀 해’ 라는 말이라 했다.권오중은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이유가 아이가 죽는 병에 걸렸었다는 사실때문이었다는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권오중은 아침에 아이 깨우기로 하루를 시작해 마감도 함께 한다 말했고, 경제적인 생활 역시 아직까지는 부족함 없이 가능하다 전했다.김구라는 전현무대신 권오중에게 mbc 7시대 라디오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어떻겠냐 했고, 윤종신은 전현무와 라디오국에서 해야 할 이야기지 않냐 했다. 권오중은 드라마를 하게 되면 dj활동이 걸릴 것 같다며 난감해했다.김구라는 드라마도 별로 하지 않지 않냐면서 폭소케 했고, 아들바보 권오중을 유재석이 19금 이미지를 씌우지 않았냐 폭로했다. 권오중은 19금 이라기 보다는 얘기의 대부분이 아내 얘기라면서 부부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권오중은 “부부관계를 왜 나와서 하느냐”는 말들이 많다 하자 김구라는 “부부관계 이야기를 왜 나와서 하느냐”로 정정해야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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