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 소울’로 대표되는 뉴욕 출신의 미모의 싱어송라이터 다이앤 버치가 오는 30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1년 ‘지산밸리 록페스티벌’에 참가해 아름다운 여신 외모와 고혹적인 목소리로 국내 팬들을 깊이 각인시킨 다이앤 버치는 첫 단독 공연에서 ‘Nothing But a Miracle’ ‘Valentino’ 등의 히트곡 외에도 새 앨범에 수록된 곡들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다이앤 버치와 함께 투어 중인 기타리스트이자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누-소울 아티스트 빙지링이 오프닝을 장식한다.
21세기적 화법으로 재해석한 20세기 소울의 진수를 보여준 다이앤 버치의 첫 앨범 ‘Bible Belt’는 빈티지 소울 넘버들로 힙스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엘튼 존을 연상시키는 피아노 연주 실력과 걸출한 멜로디 작법, 서정미 넘치는 고혹적인 보컬로 국내외 음악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바 있다. 아델의 프로듀서 에그 화이트나 듀란듀란의 베이시스트 존 테일러 등이 참여해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발매된 두 번째 앨범 ‘Speak a Little Louder’는 3월 국내 발매 예정이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k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