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성균관대학교는 이경수(가운데) 의과대학 학장이 최근 ‘의과대학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학장은 영상장비를 이용해 폐암의 조기진단과 암의 진행상태인 병기 결정을 실용화한 공로로 이달 제7회 ‘아산의학상(임상의학 부문)’을 수상했으며, 상금 3억원 중 1억원을 이번에 의과대학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이 학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 양성과 연구 활성화에 대한 책임을 느껴 의과대학 특유의 교육과 연구에 지원할 목적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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