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잠시 ‘냉장고를 부탁해’를 떠나는 MC 정형돈을 위해 제작진이 그의 쾌유를 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주년 특집 2탄으로 김풍의 냉장고가 공개된 가운데, 스타 셰프들의 요리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말미에서 김성주는 “1주년 오기까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행복한 마음을 느끼지 않나 싶다”고 운을 뗐다.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분들과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한해 동안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에 감사함을 담아 인사를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평소와 다름없는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원활한 진행을 이어갔다. 또한 셰프들을 쥐락펴락 하는 진행 솜씨로 큰 웃ㅁ을 선사했다. 그러나 최근 정형돈은 힘든 결정을 내리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에게 “냉장고를 부탁해의 명MC 정형돈 씨의 쾌유를 기원합니다”라는 자막을 통해 그를 응원했다. 이에 앞서 정형돈은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로 방송을 진행 및 일상 생활에 최근들어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정형돈은 휴식을 결정, 휴식기 동안 건강 회복을 위해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구체적인 방송 중단 일정을 알려진 바가 없기에 ‘잠정적 중단’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김풍의 냉장고가 공개되었다. 그의 냉장고에는 여성의 흔적이 가득해 MC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일단 김풍의 냉장고에는 치즈 및 각종 여성들이 좋아할 식재료가 가득했다. . 이에 박준우는 “제가 그렇게 집에 갔는데 치즈를 내오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 폭로로 김풍을 당황케 했다. 또한 김풍의 냉장고에는 8년 된 돌 떡, 몸에 바르는(?) 초콜릿 등이 발견돼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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