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씨젠이 시약 매출 증가로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찬 연구원은 “씨젠은 1분기 장비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3억원 가량 감소했으나, 시약매출이 65.4% 성장했다”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15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50.6% 증가한 36억원, 순이익은 3.7% 증가한 27억원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실적 조정과 할인율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기존 7만8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며 “하지만,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으로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 가능성이 높아져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