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응답하라 1988’ 박보검 혜리 류준열…똑같은 포즈에 똑같은 손모양 ‘혜리 남편은…’

‘응답하라 1988’의 박보검과 혜리, 류준열이 본격 삼각관계를 예고하면서 박보검과 혜리, 류준열과 혜리가 찍은 같은 구도의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9화 ‘선을 지킨다는 것’ 편에서는 덕선의 남편 후보가 두 명으로 좁혀지며 삼각관계를 본격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방에 모인 동률과 선우, 택, 덕선, 그리고 정환이 대화를 나누다 동률과 선우가 어린 시절 덕선이 택을 넘어뜨린 사건을 끄집어냈다.

이에 친구들은 덕선에게 “택이를 책임져라”고 놀렸고 덕선은 “내가 택이를 책임지겠다”고 큰소리쳤다. 덕선이 화장실에 간 사이 택은 결정적인 심경고백을 한다.

동률이 택에게 덕선이를 좋아하냐고 묻자 택은 “나, 덕선이 좋아한다. 친구가 아니라 여자로 좋다”고 솔직히 털어놨고, 덕선을 짝사랑하고 있던 정환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서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방송에 함께 가서 사진을 찍은 정환-덕선의 모습과, 대회 후 중국에서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은 택-덕선의 모습이 모두 공개되며 덕선의 진짜 남편이 누군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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