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최강희가 주상욱에 이별을 고했다. 11월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일주(차예련 분)의 술수에 넘어간 신은수(최강희 분)이 진형우(주상욱 분)에게 마지막 포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주는 형우와 은수의 키스를 목격하고 홧김에 자살 기도를 하고, 이 일로 은수를 떠보며 형우에게 멀어지게 만드려 한다. 은수는 너무나 쉽게 일주의 말에 넘어가고, 형우에게 그만 하자고 말한다. 그러나 형우는 은수에게 "내가 사랑하는 건 너"라며 고백을 했다. 은수는 형우를 두고 돌아서지만, 형우는 늦은 밤 은수에게 전화를 걸고, 밖으로 나간다. 뒤늦에 형우의 방으로 들어온 일주는 형우의 책상에 놓인 어릴 적 세 사람의 사진을 보고 감상에 잠겼다. 엉켜버린 인연. 일주는 무서운 표정으로 변했다.

은수는 형우에게 돌아가라며, 일주를 어떻게 생각해도 자신은 형우에게 가지 못한다고 말한다. 기다리지 말라고 전화를 끊어 버리는 은수. 그러나 은수는 형우에 대한 걱정으로 결국 밖으로 나가고 만다. 형우는 다가오는 은수를 보며 미소를 짓지만, 은수는 "너 보고 싶어서 온 거 아니야"라며 좌표 책을 준다. 그것을 보고 놀라는 형우. 뒤에 문서 3장은 동생이 가지고 있었다며, 딱지를 접었었다고 말하는 은수였다. 그제야 형우는 자리에 앉아 서류를 펴보고, 그안에 있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괴로워 했다. 자신에겐 필요없다며 서류를 도려주는 형우. 형우는 자신이 가지고 있어봤자 마음만 아프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형우는 은수에게 정말 그것 때문에 왔냐고 묻고 "너도 내가 보고 싶었던 거잖아"라고 물었다. 은수는 형우를 끌어 안았다. "오늘 까지만 이럴래. 내일 부터는 이러지 말자"라고 말하는 은수. 두 사람은 애틋한 포옹을 하지만 역시나 도촬 당하고 잇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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