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여드름흉터 없애는 방법을 검색해보면 많은 이지에프 화장품에서부터 프락셀, 수술요법, 서브시전 등등 다양하다. 이보다 훨씬 더 많지만, 이렇게 나열을 한 이유는 그냥 화장품으로 여드름흉터가 좋아진다고 설명해 놓은 가장 순한 방법부터, 필링, 필링도 도프필링, 알라딘필링 등 종류가 많고, 스케일링, 침요법, 그리고 바늘로 흉터 밑을 찔러주는 서브시전, 서브시전 기법을 응용한 에어프락셀, 아예 흉터 부위를 도려내고 봉합하는 방식이나 붙이는 방식의 수술법, 프락셀도 딱지가 지지 않는 것과 약간 지는 것, 딱지가 제법 많이 질 수 있는 것으로 구별되며 기계명으로 따지자면 수도 없이 많은데 그래도 순한 치료에서 표준화가 장점인 프락셀 레이저 시술까지를 일목요연하게 나열한 흐름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어떠한 제품을 만들 때도 표준화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일정한 효과를 보장하기 때문이다. 프락셀이라는 레이저는 현 시대에 가장 표준화된 치료라는 점이 강점일 것이다. 프락셀은 종류가 많은데, 위 세가지 큰 계열로 나누게 된다.여드름자국은 재생력이 살아있는 상태로 검붉어 보이므로 위에 나열된 다양한 시술들이 모두다 부분적으로는 효과를 거둔다. 심지어는 화장품까지도 효과가 일부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화장품을 발라보지만, 그러한 정도를 효과라고 생각하는 시대는 이미 지난 듯 하다. 저마다 좀더 기대치를 가지고서 더 좋아지고 싶기에 레이저를 하게 되는 것인데, 여드름자국은 썼듯이 어떠한 시술로도 제법 일부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 여드름흉터는 다르다.여드름흉터는 흉터 아래에 섬유밴드를 가지고 있어서 조직 자체가 여드름자국과는 다르다. 여드름흉터 치료를 선택할 때는 3-7이론이 적용된다. 3이하의 시술을 수백번을 반복해도 전진이 없다는 사실이다. 일반적인 화장품들, 얕은 필링이나 스케일링, 서브시전도 그냥 약하게 한다든지, 딱지가 지지 않거나 얕게 지는 프락셀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실패하는 흐름이다. 이는 섬유밴드를 리모델링 시켜주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고, 흉터의 마진을 조각하듯이 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이러한 두 가지 흐름을 만족하기 위해서 프락셀 중에서도 씨오투프락셀 계열과 어븀야그레이저 계열이 중요한 흐름을 형성한다. 기계명은 다양하니 계열을 자세히 조사해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계열 자체가 아주 중요하다. 아무리 기계가 좋은 것일지라도 계열 자체가 안 맞으면 효과를 거두기가 힘들어진다.씨오투프락셀로는 잔구멍을 뚫어줘서 섬유밴드를 일부 끊기게 하면서 근본 살이 차오르게 하는 효과를 거두며, 어븀야그레이저로는 여드름흉터의 턱을 조각하듯이 다듬어서 그늘이 덜 져 보이게 하는 원리로 치료를 한다.또한 지금 시대는 점빼기 시각에서 벗어난 시대인데, 점을 빼고도 이전 시대에는 그냥 재생크림만 바르다 보면 착색이 좀 오더라도 지나가니까 기다리는 식이었다면, 이것도 요즈음은 레이저토닝이라는 기술명이 발달되고, 토닝의 이름이 붙지만 전혀 다른 계열인 제네시스토닝과 함께 듀얼토닝을 함으로써 착색회복이나 피부결의 회복을 빨리 하는데, 물론 점 하나 빼고 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니 그리 하지 않지만, 여드름흉터 치료의 시너지 효과로 여드름흉터 치료를 할 때는 최선이라는 개념에서 병행할 때가 많아지고 있다.물론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단순하고 한가지로 횟수를 줄여서 한다고 하면 그것이 좋아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은 일반인의 요구도에 맞춘 흐름으로, 자세히 관찰을 하다 보면 그래도 유명한 곳은 복합 맞춤시술들을 권유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이것 자체를 상업적으로만 생각할 수도 있으나, 꼭 그렇지 않고 의학의 최선이라는 논리가 작용한다.피부레이저란 세상이치랑 같아서 한번에 강하게 하면 나중에 효과는 좋을 수도 있는데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무리를 주고 횟수를 넣어서 퀄러티 있는 레이저조합으로 하다 보면 비용시간이 드는 법이라서 다양한 병원 컨셉이 있게 되는 것으로 옳고 그름까지는 아니고 장단점의 원리에서 이해되어지면 좋다. 이런 세상이치의 원리를 듣고서 다시금 병원들의 권유를 보면 왜 그런지 좀 이해는 갈 것이다.양재역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요즘에는 여드름흉터에 대한 표준화된 시술로 시술과정은 체계적으로 이어가면 되는건데, 레이저 시술의 장단점의 원리와 뒷배경을 초진 상담 때 많이 얘기해 드리는 편이다. 이미 실패하는 흐름을 해본 경험이 있는 분일수록 상당히 잘 이해하고 여드름흉터 없애는 방법의 치료를 잘 이어가는 편이고, 치료 경험이 없으신 분도 소상히 상담을 듣다 보면 이해와 수긍이 충분히 이루어진 후 시술을 시작하도록 충분히 초진 상담을 하고 시술과정은 시작하면 그 첫 상담 계획대로 일관성 있게 시술해서 환자들의 불안감을 줄이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