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힐링캠프 신승훈이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음악프로그램 5주 우승 제한 제도에 대한 사연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 人'에서는 신승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500명의 시청자 MC들과 토크를 펼쳐진 가운데 신승훈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신승훈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겸손한 발언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자신의 자랑으로 마무리하는 고도의 기술(?)을 발휘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신승훈은 과거 전성기를 회상하며 한국 음반 시장에 대해 “3집까지 성공한 사람은 많았지만 이후에는 인기가 대부분 떨어졌다. 나도 그럴 줄 알았는데 7집까지 백만장 이상 앨범이 나갔다”는 깨알자랑으로 눈길을 끌었다.이어 그는 "선배님들도 그렇고 3장 이상 앨범을 내면 인기가 떨어지더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내려놓고 음반 작업을 하고 곡을 썼는데 더 잘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7집까지 100만장 이상씩 판매고를 올렸다는 사실을 서장훈은 상기시켜주었고, 이에 신승훈은 "나는 행운아라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또한 이어 김제동은 “가요프로그램에서도 14주 연속 1위를 했다”며 신승훈의 화려한 이력을 거론했고, 이에 신승훈은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14주 연속 1위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서장훈은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할 수 있는 게 5주로 제한되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신승훈은 “그게 바로 저하고 몇 몇 가수 때문에 만든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또 한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황치열은 과거 신승훈 덕분에 오랜 무명생활을 청산한 사연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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