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율, 재능기부 화보 눈길 “권율에게 순정남의 면모가?”

배우 권율이 ‘SNL코리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권율이 과거 빅이슈 110호 표지를 장식하며 재능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빅이슈코리아 측이 공개한 빅이슈 표지와 화보, 커버스토리에는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했던 권율이 참여했다.

‘그대로의 권율’이라는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 권율은 ‘식샤를 합시다2’의 사무관 이상우의 완벽남에서 벗어나 순정남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슬랙스와 셔츠, 스니커즈 등 캐주얼 차림의 스타일이 인상적. 권율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이뤄진 빅이슈 화보 촬영과 함께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캐릭터에 얼마만큼 공감하고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첫 번째다. ‘쟤는 안 그럴 것 같은데 저런 역할을 하네. 잘 어울리네’라는 말을 듣기 위해 집중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편”이라며 “어떤 연기를 시작할 때는 ‘이 캐릭터에 나보다 더 잘 어울릴 사람은 없다’는 마음으로 앞만 보고 달려가는 스타일”이라고 연기철학을 전했다.

권율은 이어 “너무 좋은 취지를 가진 촬영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좋은 배우, 훌륭한 배우로서 관객을 찾아가는 것과 인간 권율로서 사회나 소외계층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는 걸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오늘 빅이슈 촬영은 그런 제 삶의 목표를 다시 한 번 확실하고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심경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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