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유현주가 추경숙을 추궁했다.11월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0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이 장율 사망 사건에 대해 추경숙(김혜리 분)에게 물었다.이날 방송에서 유현주는 김수경(문보령 분)에게 장율의 사망에 대해 듣고 놀라 추경숙을 찾아갔다.유현주는 “그게 사실이에요? 정수씨가 그 사람 아이 수술했다는 거? 사실인가요 아닌가요. 그 사람 아이 율이, 수술 받아 잘못되게 한 거 정수씨 맞아요?”라며 소리쳤다.이어 유현주는 “수경이가 그랬어요. 그 사람 어머니 팔 다친 거 꿰매주다가 아이 수술 시간 놓쳤다고”라고 덧붙였다.그러자 추경숙은 덜덜 떨면서 “그 애 수술한 건 원장이야, 정말이야. 수경이 그게 지금 미쳐서 날뛰는 거야. 그런 일 절대 없어 믿지 마”라고 말했다.이후 유현주는 다시 김수경을 만나 “너 거짓말이지? 어머니는 아니라고 했어. 정수씨는 너희 어머니 팔만 수술했고 율이는 원장이 수술했다고”라고 말했다.김수경은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죠?”라며 “근데 어쩌나 사실인데. 엄마가 팔을 다쳤고 오빠는그 애를 수술하려고 했어요. 엄마가 피를 많이 흘리고 고통스러워했고 우리가 먼저 해달라고 했어요. 장성태 그 사람이 소리쳤지만 우리가 오빠를 끌고 갔다고요”라고 말했다.이어 “엄마는 동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엄마는 동우 밖에 없잖아요. 엄마 아들 대신 동우”라고 덧붙였다.결국 유현주는 정수가 장율을 수술했고 그로 인해 장율이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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